제 글을 읽기전에 barart 님의 글 부터 읽고( 글 번호 16812 ) 제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뭐하다면 다른 분들 꺼도 읽으시고요~
(다른 한분도 barart 님 글을 읽고 내용을 몇자 적어 두었더군요.........)
barart 님의 글.. 안티 이유서 에서 6000년 전의.. 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제 의견이 별거 아닐수 있습디만..
그게.. 저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6000년전 그리스에서 근친상간의 내용을 담은 글을 써먹었는지도 몰라도
현재에는 종합예술매체 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영화 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나리오,감독,배우,조명,음향,편집,스태프 분들 이 있지 않습니까
barart 님은 영화 끝나면서 자막으로 올라오는 수많은 상호명,이름들을 쌩까 십니까?
(ㅋㅋㅋ 오랜만이네 쌩..-_-)
그 딴 짓 은 그 사람들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현대사회에 창조라는 것은 이제 남아있지 않다고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 라는 동네에서는
수 많은 리메이크판이 판을 치고 있고 수 없이 재창조해서 새로 태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6000년전에 근친한 사건으로 소설을 쓴진 모르겠지만
6000년전에 종합예술 을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뭐.... 이상 딴지 끝입니다만......... ヘ( ̄Д ̄ヘ)우아아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