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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rt 님의 안티(Anti) 이유서 를 읽고 딴지걸기 올드보이
man4523 2004-04-30 오후 11:57:54 1422   [1]

제 글을 읽기전에 barart 님의 글 부터 읽고( 글 번호 16812 )  제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뭐하다면 다른 분들 꺼도 읽으시고요~

(다른 한분도 barart 님 글을 읽고 내용을 몇자 적어 두었더군요.........)

 

 

 

 

 

 

barart 님의 글.. 안티 이유서 에서 6000년 전의.. 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제 의견이 별거 아닐수 있습디만..

그게.. 저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6000년전 그리스에서 근친상간의 내용을 담은 글을 써먹었는지도 몰라도

현재에는 종합예술매체 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영화 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나리오,감독,배우,조명,음향,편집,스태프 분들 이 있지 않습니까

 

barart 님은 영화 끝나면서 자막으로 올라오는 수많은 상호명,이름들을 쌩까 십니까?

(ㅋㅋㅋ 오랜만이네 쌩..-_-)

그 딴 짓 은 그 사람들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현대사회에 창조라는 것은 이제 남아있지 않다고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 라는 동네에서는

수 많은 리메이크판이 판을 치고 있고 수 없이 재창조해서 새로 태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6000년전에 근친한 사건으로 소설을 쓴진 모르겠지만

6000년전에 종합예술 을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뭐.... 이상 딴지 끝입니다만......... ヘ( ̄Д ̄ヘ)우아아아아아아........

 

 


(총 0명 참여)
다른 형태의 지녔을지 않을까요? 하지않았는것보단 지금과 형태와 성격이 달랐겠죠.   
2004-12-08 11:41
영화끝나고 자막은 봐야할 의무가없죠.. 쌩까도 그만인가죠. 영화를 보러 왔지. 자막을 보러온건 아니니..(물론 저 같은 일반인들을 말하는거죠..) 6천년전의 종합예술은 지금과   
2004-12-08 11:40
그럼 사랑이라는 통속적 소재는 돌고돌고 또돌아 낡고 헤어져 더이상 못써먹겠네요.지금도 우리 주위엔 로미오& 줄리엣식의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가 넘쳐납니다. 아주 조금만 바뀐채...   
2004-05-01 00:38
동감합니다. barart님의 말대로라면 제대로 창의력있게 만든 영화가 얼마나 될까 의문이네요. 소재는 비슷하나 그걸 어떻게 연출해내느냐하는게 문제죠   
2004-05-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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