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도 없고 트릭도없고 과장된 액션도 없는 실존 액션영화의 결정판 우리에겐 별로 친숙하지않은 태국영화에다가 쿵후가아닌 무에타이란 무술이 나오는 영화라 별로 기대를 하지않고 보러갔는데 다시한번도 보고싶어지는영화였다 지금껏 봐왔던 홍콩액션영화나 헐리우드의 액션영화와는 전혀 다른 신선한 액션과 시원스러운 액션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만드는 영화였다 언어에대한 거부감과 뻔한 내용의 줄거리의 영화이지만 액션씬만보는것만으로도 최고의 영화가 돼고도 남는다 꼭 추천하고싶은 액션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