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이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섬마을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과 안타까운 상처들...
그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섬의 의사가 되는 것.
요즘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까요??
거짓으로 당하면 서로를 고발하는 이 시기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프랑스 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버리시고.. 이 영화를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그런 편견 때문에... 이 영화에서 멀어지지 마세요~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 대단한 영화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