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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보고나서 새벽의 저주
goblin20 2004-05-05 오전 12:45:26 1005   [2]

무섭지 않은 공포영화처럼 짜증나는 영화가 없다.

공포영화 시사회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모든것을 대변할 수 있다.

 

 

오프닝은 그럭저럭 매끈하게 시작했는데

가면 갈 수록 짜증나게 만드는 영화.

 

징그럽고 엽기적인것이 무섭다라는 감정과는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여름이기 떄문에 대충 공포영화 아무거나 수입하지 않았나하는 의심조차 들게 만드는 영화였다.

 

영화수첩에 쓴것처럼

 

이 영화는 아마 저주받을듯..


(총 0명 참여)
좀비물에서 무서운거 못봤음.다 코믹하던데요.원래 좀비물이 코미디 요소가 강한가봐요.   
2004-05-05 13:51
뭔가 잘못생각하신듯... 원래 새벽의 저주는 공포영화가 아닙니다.(사시패러디코믹물에 가깝죠) 소재를 좀비로했을뿐   
2004-05-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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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2004, Dawn of the Dead)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dod.mov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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