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첨되본 시사회였고
처음 본 캐나다 영화
처음 본 불어 영화
처음 본 배우들....
대단한 유혹이라는 다소 포스터와는 안어울리는 영화 제목과
어째뜬.....
기분 좋은 웃음을 준 영화이기에...
처음의 설레임이 실망으로 끝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