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낙후한섬..
이섬에 공장을 들이기 위해선..
반드시..
의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의사 찾기란 정말 불가능..
겨우 의사를 구해서..
도청을 하는등 그의 정보를 낱낱이 알아낸뒤..
그에 맞춰서 그들이 하는 행동들..
한편으로 우습지만..
정말 감동을 얻었다..
사랑도 마찬가지아닌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랑을 얻기 위해..
갖은 수단을 쓰지않겠는가..
다만..
그뒤에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것인거 까지도 해야겠지만..(거짓말에 대한)
그것만 잘 된다면..
선의의 거짓말이니..
해피엔딩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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