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보러 다녀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송강호라는 생각두 들구요!
잔잔한 감동두 있어 저는 눈물두 흘렸담니다
남자친구나 아님 부모님을 보여드려두 좋을거 같구요
사람에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전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