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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6시 37분 시작이다.... 새벽의 저주
xerox1023 2004-05-07 오전 4:16:54 1475   [2]
이 영화는
공포물이라고 했지만
무섭다기 보단
잔인하다고 해야할까
별 스토리는 없다
재미도 그저 그렇고 그냥
공포물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감독의 의도가 아니였을까...
배우조차 거의 무명에
가까운 배우로 가득 찼다
이걸 본 느낌은
가끔씩 놀랄뿐 어느 공포 영화하고
다르지 않다 라는 느낌뿐..
내용은
어느 날 새벽 딸이 변한걸 보면서
주인공이 그 세계를
벗어 나기 위한 이야기를...
별내용이 없다
독특한 주제지만 거의 오락에서
모티브를 따온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멀까
하지만 가끔씩 비명이 나올땐
아 역시 돈은 마니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과연 돈이 영화성을 능가하는 것일까?

(총 1명 참여)
philiagape
그리고 원래 이 영화는 1978년도에 개봉된 좀비영화의 대부 죠지 A. 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새벽(Dawn of the Dead)의 리메이크 판입니다... 물론 로메로 감독이 이 영화에서 각색을 맡았고요...   
2007-03-01 17:25
philiagape
물론 누구나 보는 기준이 다른건 사실이겠지만 스토리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일단 배경이 쇼핑몰이라는 점... 그리고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상황에 따라 바뀌는 심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오락성은 다소 떨어지는 상업적인 경향이 없는건 아니지요...   
2007-03-01 17:20
공포물에 무감감해진,,나에게 좋은듯,, 어차피 공포를 느끼기는 포기하고 잔인한 장면을 보는것이 목적이기에,,, 암만봐도 수능보다 무서운것이 없더군요;;;   
2004-05-13 00:44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그런말 쓰나.   
2004-05-08 04:02
볼때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그래서 귀신영화는 안본다.내가 그정도로 겁이 많은데 정서차이로 좀비영화는 안무서워서 오히려 안본다.내가 새벽의 저주에서 기대하는건 액션성 뿐이다!   
2004-05-07 17:19
난 지금 까지 좀비 나오는 영화 중에서 깜짝놀란적도 없다ㅡ.ㅡ;;가장 재미있게 본 레지던트이블도 액션과 특수효과에 재미를 느껴지 깜짝 놀란적도 없다.반대로 디아이(귀신나오는영화)   
2004-05-07 17:15
정서차이를 생각하자!반대로 귀신영화를 외국사람에게 보여줘바라! 그놈들이 꿈쩍하나,겨우 아주 가끔 깜짝씩 놀라뿐이다   
2004-05-07 17:13
특수효과의 압박....^^   
2004-05-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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