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진정한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다.. 난 영화를 보는 내내 계속 감탄사가 나왔다... 태국의 무에타이를 기본 액션으로 하는 영화인데 그 액션은 어느 다른 영화와 비교 할께 못되는거 같다.. 옹박의 액션은 와이어에 날아서 발차기하던 허리우든 영화나 우리나라 영화와 비교하여~ 진짜 액션 영화 다운 영화로 멋지다고 생각한다.. 솔찍히 주인공의 그 무에타이 무술의 행위는 가희 믿기 어렵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을지 정말 놀라웠다.. 이연걸과 성룡과는 비교 할 바가 아니게 멋졌다.. 액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추천한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눈에 보이게 뻔한 내용일고 너무 우연에 치중해서 전개의 완벽성이 떨어지는게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 : "팅"이라는 주인공은 농푸라두라는 곳에서 무에타이 무술을 배우며 자란 사람이다.. 그의 고향 농푸라두에 어떤 문화제 약탈범이 옹박(그 지역 부처님)의 머리를 훔쳐가면서 내용은 시작된다. "팅"은 옹박의 머리를 찾기 위해 마을을 떠나서 촌장의 아들에게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 촌장의 아들에 의해 도박판에서 싸움을 하게 된다.. 그 도박판에서 거대한 한 조직이랑 옹박의 머리랑 관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수 많은 적들과 어쩔 수 없이 자신이 배운 무에타이로 혈투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