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기대를 하고봐서인지 조금 아쉬움이 남는영화엿습니다

그런데 도심속에서 총격전이라할지 마지막 공항에서 두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결등은

나에게 충분히 만족감을 준것같습니다

알파치노라는 배우가 왜 알파치노배우다운 연기가 무엇인지를 이영화를 통해 알게되엇구

제가 로버트드니로는 평소에 조아하는 배우라서 잘알지만 이영화를 통해서

코믹연기와 액션연기 드라마까지 모든걸 소화할수잇는 배우는 역시 인정받을수밖에 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알파치노역시 제외되는건 아니지만

영화중에서 알파치노는 일에만 너무 치우쳐서 가정에는 전혀 신경못쓰는 결혼실패자이고 드니로는

범죄와중에도 여인과의 안정적인 사랑을 나누지만 불행하게도 밀고자가 모든걸 말해서 동료 한명이죽고

극중 발킬머도 부상을당하게되죠

이렇게 되서 드니로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밀고자를 죽이는 과정에서 알파치노와 맞딱드리게 되는거죠

조금 영화라서 이런게 가능하다는 느낌도 받앗고 조금은 아쉬운감이 잇는것같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