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 장치없이 사람이 한 액션이라면 정말 대단하다.
한바퀴반 돌려차기는 습관처럼 하고,
점프력은 말할 것도 없고,
어느 자세에서나 자연스러운 발차기는 혀를 내두를 정도이며,
그 팔꿈치에 맞으면 죽을듯...^^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지만 차량(오토바이처럼 생긴,,,택시인지?) 추격신도 어색하지 않다.
재미난건 멋드러진 액션은 여러각도에서 세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