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액션이라 말해야 할듯 보이는 검을 주로 쓰는 영화인듯하다 우선 재미보다는 액션씬에 목적을 두고 만든듯 보인다 약간은 잔인하기도 하고 피나오는 장면은 어떤 오락에서 본거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으로 황혼에서 새벽까지와 저수지의 개들,데스패라도등 떠오르는 감독이 만들었다 배우는 우마서먼이란 걸출한 배우를 거의 이소룡같은 액션배우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는지 옷도 이소룡 복장과 비슷하게 입고 나온다 나머지 배우는 거의 생소한 배우인듯 내용은 결혼식에 어떤 조직이 사람들을 죽이고 아수라장이된다 그5년후 그녀가 5명의 일원에게 복수를 떠나는 내용으로 한나라씩 방문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 잼나지는 않지만 검영화로는 볼만한듯 하다. 킬빌 2편은 어떨까?
2004-05-10 오후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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