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전편 킬빌의 후속편인 킬빌 2로 1편과는 사뭇다르다 우선 1편에선 액션이 주가 되었지만 2편에서는 스토리가 주가 된듯하고 액션또한 1편은 검을 이용한 액션이 많았지만 2편에서는 쿵푸같은 무술이 주가 된듯하다 감독은 1편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으로 속편역시 제작하였다 1편에서의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기 위함이였을까? 황당한 스토리 전개가 지루함을 가져오는듯 하다 배우 역시 우마서먼이외에는 생소한 듯 거의 모르는 배우가 대부분이었다 내용은 전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주인공이 빌을 찾아가면서 복수해가는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10개의 장의로 구성되는 완결판으로 스토리전개는 잼나게 할려 했으나 지루함이 있고 액션도 1편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단점이 보이는 듯해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