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여년전 전설이 하나 있었다..
그의 남편을 배신한 한명의 여인과
복수를 위해 전쟁에 부름받은 한명의 전사가....
목숨을 걸고 싸울만한 가치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이보다 더 위대한 전투는 없었다......
대충 이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