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 후에 생각나능 것은...

[박상현과 뛰뛰빵빵~]...ㅋㅋㅋ 이것만 생각난다..^^

버스를 보면...지금 세대가 맞는거 같은데..

동네나...라디오 방송 도구(?) 같은거 보면...옛날 야그같기두하궁..ㅡㅡ;

소품설정이 부족했던거 같기두하구..

아님 컨셉이 그런건가..의문스럽다..ㅡㅡ;;

글궁...영화에서...박상현 역을 맡은 이범수가..영화상 나이가 27살이란다...ㅡㅡ;

글케 늙었나?..ㅡㅡㅋ

27살 나이에 버스운전기사를 하나?..ㅡㅡㅋ

좀...현실적이지 못한 스토리였다..

허나!!!

재미따...^^

ㅋㅋㅋ

역쉬..이범수당...범수어빠 머찌당..

글궁...이은주..정말 이뿌당..ㅠㅠ (부러~~ ㅠㅠ)

맹인역을 맡은 이은주가..많이 힘들었을꺼다..

눈한번 깜빡이지두 않구...고생이 많았을거라 생각한다..^^

전인권의 깜짝출현두 볼거리궁..

봉태규의 연기력두 맛갈진다...^^

이범수의 연기때문에 이 영화가 코믹물로 비춰질수두 있으나..

이 영화능 100% 로맨스 드라마다..ㅋㅋㅋ

단지....그 로맨스 드라마 안에...행복한 웃음이 양념된 것이다..^^

1월 30날 개봉한다니..좀 기둘려야할것이다..^^;

(지루하것지만...참어~^^;)

시간은...2시간정도 잡으면 되것다..(사실 시간을 안재봐땅..ㅠㅠ)

다들...하늘을 보구...유에프오를 찾아보시길~

행복한 일이 생길 듯~~~^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