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에두..군사독재사회는 학교에드 크나큰 영향을 입혔다..
그때도 대학대학하던 학교의 영향이 현 2004년도까지 지속될 줄이야..
아무래도....대학대학 하능 학력주의사회는 학교자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싶다..ㅡㅡ;
머..이 영화가 말하자고자 하능 내용은 아니지만...^^;
말죽거리란..양재역4거리에서 정문고(맞나?..ㅡㅡㅋ) 사이를 말죽거리라고 한단다..^^;
잔혹사란...머..잔혹한 사람...머..그런뜻이 아닐까 지래 짐작을 해보긴 했다.ㅡ.ㅡ;;
이소룡이란 배우를 동경하던 한 학생이 교본만으로 무술을 터득하여..어쩌구 저쩌구..ㅡㅡ;
실로 가능한 일이더냐~?..ㅡㅡㅋ
여튼..ㅡㅡ;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볼만했따..
하지만...끝이 애매모호한것이..
부드럽게 결말을 짓지 않았다..
제작비가 부족했다면 나레이션을 사용해서라도...좀 더 깔끔한 마무리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점이 참 맘에 안든다..^^;;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이 주연이 아닌...
1978년도의 학교와 그 학생들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 였던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2시간정도의 런닝타임이...초반기엔 즐겁고 유쾌하다고 느껴지지만..
스토리상의 내용이 좀 화딱지 나는...그...내가 대신해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여튼...열받는 시간두 쬠 있다~ ㅋㅋㅋ
다음주 금요일인 16일날 개봉하니..
혹시...주연급 배우들을 조아라~ 하는 광팬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주구싶으며...
졸작은 아니라고 생각하니..한국영화 마니마니 사랑해주길 바란당~^^
거기 햄버거라능 넘이 나오능디....ㅋㅋㅋ....왜 자꾸 권상우보다 그 햄버거가 떠오르능지 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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