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서 일케 뛰어난 액션 영화를 보았는가???
옹박...
솔직히..제목은 깬다..
차라리 무에타이의 후예가 훨~ 나따..ㅡㅡ;;
왜 옹박이라는 제목을 붙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관객들에게 좀 낮설게 다가서기 때문에...그렇게 큰 흥행은 기대하지 않지만..
옹박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이 영화의 재미를 알 것이다.
태국 영화..
태국 영화라는 장르부터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없다는 것은 분묭한 것이다!
하지만 태국영화라고 해서 이 영화를 따(?) 시키믄 안된다..ㅡㅡ;
현란한 액션이 과히 볼거리다~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액션의 장면에서 나오는 탄성들~
"오~ 아~ 우와~"
ㅡㅡ;;
그렇다...이 영화는 최근에는 맛 볼 수 없었던 가히 성룡과 이소룡과 이연걸등...그 밖의 무술 배우들을 뺨치는 무술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무술액션을 조아라 하는 영화팬이라면 이 영화를 안보게 되면 꼭 후회할 것이다!
액션들이 너무 사실적이라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인상을 남겨줄 것이다.
태국영화가 세계로 진출하려는 여러 시도 가운데 액션영화는 별 가능성이 없는 장르로 인식되어 왔지만, [옹박]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화로 평가 될 것이다!!!
6월 11일 태국의 쥐기능 액션이 다가온다!!!
꼭 보시길!!!! 대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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