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소방관> 주원 배우!
국내 극장가! <소방관> 1위!
인터뷰! <가족계획> 배두나 배우
리뷰! <모아나2> <대가족> <1승>
인터뷰! <소방관> 곽경택 감독
북미 극장가! <모아나2> 1위!
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배우
영화인 긴급성명! '윤석열을 파면.구속해라'
인터뷰! <히든페이스> 송승헌 배우!
인터뷰! <1승> 송강호 배우
의미 있는 영화 산만한 분위기
하류인생
hjna
2004-05-18 오후 4:17:58
769
[
2
]
영화 [하류인생]은 한 인간이 하류인생으로 살아가는 삶을 시대적 상황과 결부시켜서 중요한 사건만을 끊어서 빠르게 보여준 영화였는데 마치 한 인물에 자서전을 보여주는듯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이승만 정권이 무너질때부터 박정희 정권에 유신때까지 태웅(조승우)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암울했던 우리에 역사를 보여주려고 한것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고 영화상에서도 보여주었듯이 권력과 조폭이라는 이해관계에 대해서 적나나하게 표현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 조승우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이 좋았고 쌍스러운 말과 행동들이 그가 진정으로 하류인생을 살고 있음을 보여준것 같아서 좋았지만 그에 이미지와 폭력배라는 것이 매치가 되지 않아서 영화가 좀 떠보인다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안맞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 폭력배는 단순하고 무식하다는것을 표현하기 위해 무식한 말투와 엉뚱한 행동들을 보여주어 웃음을 짓게는 했지만 그런 표현들은 좀 억지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암울한 시대상황과 태웅의 삶에 중요한 부분들을 서로 엮어서 표현하기 위해 영화를 계속 끊어서 보여주어 영화가 조금 산만한게 흠이였는데 임권택감독님은 이 영화를 통하여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한것이 아닌지 개인적인 생각이듭니다.
(총
0명
참여)
1
하류인생(2004)
제작사 : 태흥영화 / 배급사 : 플레너스(주)시네마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lowclasslife.com
감독
임권택
배우
조승우
/
김규리
장르
드라마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5 분
개봉
2004-05-21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45/10 (참여574명)
네티즌영화평
총 78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포레스트 검프
해바라기
포레스트 검프 (9.02/10점)
매트릭스 (8.99/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가을의 전설 (8.3/10점)
해바라기 (8.1/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0601
[하류인생]
"한발짝 물러서서 보면...인생이 보인다"
kms1497
04.05.20
1051
2
20596
[하류인생]
[하류인생]태웅의 일대기...
venione
04.05.20
1025
2
20594
[하류인생]
누가 하류인생인가?
evil97
04.05.20
790
0
20589
[하류인생]
[하류인생]
woojung78
04.05.20
983
0
20582
[하류인생]
임감독님, 왜 그러셨어요.. ㅠ.ㅠ
redhair
04.05.20
1202
0
20580
[하류인생]
코미디 영화
panja
04.05.20
985
2
20579
[하류인생]
무엇인가가 빠진듯한 하류인생..
ha7564
04.05.20
798
2
20577
[하류인생]
혹시 편집을 많이 당한 건 아닐까??
thereasonyou
04.05.20
796
3
20576
[하류인생]
하류인생을 보고..
nodi80
04.05.20
769
0
20575
[하류인생]
도대체..무슨의미가 있는건지...
hunandhoya
04.05.20
828
0
20573
[하류인생]
99라는 수는 좀 아쉬운 느낌이있는법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를 기대하며
tuxlove
04.05.20
790
1
20562
[하류인생]
하류인생을 보고
hms75
04.05.19
842
2
20561
[하류인생]
<호> 삼류영화로 전락하다!
ysee
04.05.19
1343
5
20558
[하류인생]
임감독님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영화...
lyh0206
04.05.19
908
0
20557
[하류인생]
[하류인생] 보고 난후...
ccho34
04.05.19
1040
0
20556
[하류인생]
하류인생을 보고....
plucky80
04.05.19
889
4
20555
[하류인생]
히류인생후기
sugarloaf1
04.05.19
965
1
20549
[하류인생]
하류인생을 보고..
jjoyjjoy
04.05.19
869
3
20544
[하류인생]
[하류인생] 후기
iris9004
04.05.18
767
0
20541
[하류인생]
한번사는 인생 폼나게~!
iris172
04.05.18
779
0
20534
[하류인생]
조승우의 연기 변신,,
jyhr20
04.05.18
870
1
20533
[하류인생]
하류인생이란..
iseoi
04.05.18
745
2
20532
[하류인생]
코믹 액션이라 말하고 싶다!
je8466
04.05.18
744
2
20531
[하류인생]
장군에 아들 김두한 처럼 단순문식 과격한..주인공^^
saul719
04.05.18
819
3
20529
[하류인생]
99번째 작품이라~~
backmeer
04.05.18
742
0
20528
[하류인생]
멀 말하고 싶은건쥐 원 >.<
jealousy
04.05.18
949
10
현재
[하류인생]
의미 있는 영화 산만한 분위기
hjna
04.05.18
769
2
20526
[하류인생]
한영화에 무지많은걸 담으려 했던 영화
loveric85
04.05.18
905
2
20523
[하류인생]
무엇이 하류인가?
younjini
04.05.18
711
0
20522
[하류인생]
하류로 빠져버린 아쉬움 많은 기대작!!
julialove
04.05.18
830
7
20505
[하류인생]
눈요기 잘하고 왔넹...
wip002
04.05.18
712
0
20475
[하류인생]
스피디한 진행에 놀랐던 영화!!!
mira
04.05.18
694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오페라] 돈 조반니 @The Met
1승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을의 전설
공각기동대
공작새
괜찮아, 앨리스
괴물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고래와 나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극장판 오버로드 성왕국편
극장판 주술회전 0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글래디에이터 2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나우 이즈 굿
나의 히어로 아카데...
나이브스 아웃
날씨의 아이
너의 색
너의 이름은.
노트북
대가족
대도시의 사랑법
더 영 맨 앤드 더...
더 크로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되살아나는 목소리
딜리버리
딸에 대하여
럭키, 아파트
레드 원
로봇 드림
루프
룩백
룩킹포
룸 넥스트 도어
리바이벌 6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매트릭스
모래바람
모스크바 미션
모아나 2
문을 여는 법
미망
미세스 그린 애플 ...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베놈: 라스트 댄스
베테랑2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보통의 가족
복수는 나의 것
본인 출연, 제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빌리와 용감한 녀석...
사랑의 하츄핑
사흘
섀도우 오브 파이어
서브스턴스
세입자
셰익스피어 컴퍼니: 맥베스
소방관
수유천
스토리업 쇼츠: 칸영화제 특별편
씨앗의 시간
아가미
아노라
아들들
아마존 활명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아침바다 갈매기는
아키라
안녕, 할부지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언니 유정
에드워드 호퍼
엔시티 드림 미스터...
엘스타 2 : 드리미 스테이지
엠호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연소일기
오늘부터 1일
와일드 로봇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요루시카 '달과 고...
움베르토 에코: 세계의 도서관
원정빌라
위키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자기만의 방
저니 투 베들레헴
전장의 크리스마스
청설
최소한의 선의
춘천대첩 72시간
캐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킹 오브 프리즘 -...
킹덤4: 대장군의 귀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라페지움
퍼스트레이디
퍼펙트 데이즈
포레스트 검프
폭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플레이브 팬 콘서트...
하나와 앨리스
하와이 연가
하우치
한 채
한국이 싫어서
해바라기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히든페이스
X를 담아, 당신에게
개봉 예정작
---------------------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극장판 짱구는 못말...
무파사: 라이온 킹
알레고리, 잇츠 낫 미
이터널 선샤인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파라다이스 이즈 버닝
헬보이: 크룩드 맨
힘을 낼 시간
보이지 않는
미생: 더할 나위 없었다
나야, 문희
하얼빈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 폴: 디렉터스 컷
면접교섭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오랜만이다
호리아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
더 로드 : 이어 10
오징어 게임 시즌2
미결처리반 Q: 그림자 살인
밀레니엄 맘보
베를린 노바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사일런트 아워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엠알 나인
캐논 인버스
테이크 커버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색, 계
수퍼 소닉3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