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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인생
hjna
2004-05-18 오후 4:17:58
973
[
2
]
영화 [하류인생]은 한 인간이 하류인생으로 살아가는 삶을 시대적 상황과 결부시켜서 중요한 사건만을 끊어서 빠르게 보여준 영화였는데 마치 한 인물에 자서전을 보여주는듯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이승만 정권이 무너질때부터 박정희 정권에 유신때까지 태웅(조승우)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암울했던 우리에 역사를 보여주려고 한것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고 영화상에서도 보여주었듯이 권력과 조폭이라는 이해관계에 대해서 적나나하게 표현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 조승우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이 좋았고 쌍스러운 말과 행동들이 그가 진정으로 하류인생을 살고 있음을 보여준것 같아서 좋았지만 그에 이미지와 폭력배라는 것이 매치가 되지 않아서 영화가 좀 떠보인다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안맞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 폭력배는 단순하고 무식하다는것을 표현하기 위해 무식한 말투와 엉뚱한 행동들을 보여주어 웃음을 짓게는 했지만 그런 표현들은 좀 억지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암울한 시대상황과 태웅의 삶에 중요한 부분들을 서로 엮어서 표현하기 위해 영화를 계속 끊어서 보여주어 영화가 조금 산만한게 흠이였는데 임권택감독님은 이 영화를 통하여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한것이 아닌지 개인적인 생각이듭니다.
(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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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류인생(2004)
제작사 : 태흥영화 / 배급사 : 플레너스(주)시네마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lowclasslife.com
감독
임권택
배우
조승우
/
김규리
장르
드라마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5 분
개봉
2004-05-21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45/10 (참여5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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