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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공포를 원하시는 분이면 보지마요. 새벽의 저주
moontos 2004-05-19 오전 1:21:03 1284   [1]

공포에도 종류가 있죠.

 

이건 그냥 좀비 영화입니다. 현대판이라고 하면 될것 같군요.

 

볼것이 없어서 봤습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재쳤다기에..

 

근데 정서가 달라서인지, 난 이영화 보고 잼있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예전에 나왔던 좀비영화들과 다를게 없고, 비슷한 류의 영화랑 차이가 없어요.

 

그냥..호기심에 함 보면..첨부터 넘 쎄개나와서 후반이 안살죠..

 

첫부분만 기억나군요.

 

아이가 새벽에 방문밖에서 들어오는 그장면...

 

암튼.. 호기심에 보면 어쩔수 없구요..차라리 이번주에 개봉하는 대작들이 나을듯 싶어요.

 

끝이 뻔한 스토리의 좀비 영화였습니다. d-.-b

 

 


(총 0명 참여)
그리고 예전의 나왔던 좀비영화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28일후와 비슷하겠지만 영화가 주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죠. 암튼 저는 새벽의 저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4-05-20 02:37
아무리 정서가 다르다고는 하더라도 영화가 기본적으로 주는 재미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재미마저 못느끼신다면... 님은 귀신나오는 영화만 보셔야겠네요.   
2004-05-20 02:35
기존의 좀비 영화와 비슷했다면 도대체 어느 영화와 비슷했는지 말해 주세요. 저는 오히려 좀비가 달린다는 것 만으로도 독특했습니다.   
2004-05-19 20:21
그리고 이 점이 다른 좀비 영화와 다른 점입니다. 후속편이 안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끝부분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04-05-19 20:20
끝이 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섬을 찾아 떠났지만 그래서 살아났습니까? 오히려 저는 대부분 죽었다고 봅니다. 도착한 섬에서도 좀비는 깔렸으니까요   
2004-05-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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