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그냥 즐기려 하는 생각에서 머리를 굴리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 한다.

최태웅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그린 영화...

나는 그 시대적 배경속에서 살지 않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이라 생각한다.

하류인생 포스터에 보면 이런 문구가 있다.

"누구 하류인생 아닌놈 있으면.."

그만큼 우리에게 와닿은 영화였다.

99번째 하류인생을 표현하고

100번째에는 일류인생을 표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쉽게 끝났기 때문에 이어졌으면 한다.

ㅎㅎ 하류인생의 대박을 꿈꾸며...

칸영화제에 나갈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