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무예타이 라고 하는 모습은
중국의 무술 보다는 힘있고, 스포츠와
격투기의 날카로움이 있는 것 같았다.
(제가 무술영화는 좋아하지만 잘 몰라서리)
그렇지만 정말 황량한 느낌의 태국.
하지만 보여지지 않은 한쪽은
호화로운 곳도 있겠지요. 그리고
그곳에서도 여전히 뒷골목의 풍경은
씁씁하군요.
어째든 잔인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추격신에 씌였던 탈것은
택시역활을 하는 것이겠지요.
너무 가볍게 보여서 날아가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보면서 우리나라 영화 많이 수출해도 반응이 많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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