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아주 인기가 많았던 영화랍니다. 몇년 동안 일이 없어서 실업수당으로 생활을 해 오던 캐나다의 한 조그마한 섬주민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벌이는 헤프닝을 아주 예쁘고 유쾌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 보는 내내 즐겁게 웃을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캐나다 영화를 접하기사 쉽지 않았던 탓에 배우들의 인지도가 넘 없어서 홍보도 많이 힘들것 같고, 따라서 관객이 얼마나 들지는 미지수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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