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지 45분지났다...
자세히 시계를 보니 한시간 45분이 지난 것이다.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아킬레스 (브레드피트)
그는 고독한 영웅이다.
더욱이 정치가는 아니다. 정치에 관심없다.
하지만 그는 만은 사람들의 정신적지 였다.
그의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용기 브레드피를의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의 스캐일 반지의 제왕 못지 않고~~~그 감동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영화는 복선이 많이 깔린다.
그러한 복선속에서
영화속에서 영웅들은 죽음을 예감한다.
그리고 모두 그 죽음을 받아들인다. 마치 자신의 운명인 것 처럼
한동안 한국영화 시장에서
이영화를 잡을만한 영화가 나올것 같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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