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우리 내면에 잠재해있는 그 무엇을위해 트루먼 쇼
choreder 2004-05-22 오후 9:42:23 2995   [5]

우선 이 영화의 감상평은 형식적으로 적지않겠다. 그것이 이영화에 대한 관람자의 최소한의예의인것같다.

트루먼 쇼. 진실된 한남자의 이야기를 쇼로 만들면서 일어나는일들..

 

우선 피터위어 감독 . 역시라는말이 저절로 나온다 . <죽은시인의사회>에서 보여준 진실한인간의모습.

그것을 더욱 화면상에 더욱 뚜렷하게나타낸영화가 <트루먼쇼>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흥행을위주로 다양한볼거리와 엄청난 블럭버스터영화들이 잇따라 나오고있지만 그 여운이나 교훈은 오래가지않는다 하지만 피터위어 감독의 영화에는 우리내면에 잠재해있는 그 무엇인가를 끌어내기때문에 우리는 영화를

 

보고난후에도 많은것을느끼고 그래서 피터위어의 영화를 잊지않고 기억하고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눈을 영화에서 떼지못하게 영화의 시청자들과 동화시키면서 전혀지루하지않게하고있다.

 

그 무엇하나도 놓치지않고 만들어낸 <트루먼쇼> 너무놀랍고 재미있어 박수를 보내고싶다 . 별★★★★☆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0684 [옹박 : ..] 최고 액션~! wowowowo 04.05.23 702 0
20683 [옹박 : ..] 영화 재밌네~ odongdongu 04.05.23 775 0
20682 [붉은 다리..] 붉은 그녀의 다리 밑으로 흐느는 그녀의 오줌 물? youlovemin 04.05.23 3317 9
20681 [옹박 : ..] 정말 괜찮은 영화 grrrbosny 04.05.23 746 0
20680 [질투는 나..] 힘은power가 아니라 middle name다.~!! youlovemin 04.05.23 1505 4
20679 [봄여름가을..] 그리고 봄이 핵심~!! youlovemin 04.05.23 2203 8
20678 [타인의 취향] 취향과 똘레랑스 youlovemin 04.05.23 1916 3
20677 [이퀼리브리엄] 메트릭스와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 keidw 04.05.23 1692 3
20676 [고스트쉽] 초반의 압박이 강한 꽤 괜찮은 영화. keidw 04.05.23 1265 4
20675 [호미사이드] 두 배우의 일기장 같은 영화 keidw 04.05.23 1987 3
20674 [왓 어 걸..] 현대판 신데렐라. 부자 아빠를 만나다. keidw 04.05.23 1417 4
20673 [올드보이] 후반부에 약간 의문스러운...부분이...흠.. (10) ykj1120 04.05.23 2237 2
20672 [디 아이 2] 기대가 실망으로... 공포맞아? muno25 04.05.22 1312 1
20671 [트로이 디..] [트로이] 오! 헥토르..... kysom 04.05.22 1614 5
현재 [트루먼 쇼] 우리 내면에 잠재해있는 그 무엇을위해 choreder 04.05.22 2995 5
20669 [옹박 : ..] 대단합니다~! niftiest 04.05.22 850 0
20668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가는 남자, 오른쪽으로 가는 여자' keiko 04.05.22 2596 5
20667 [허드] 꿈꾸는 풍경... keiko 04.05.22 967 1
20666 [맥쿨에서의..] 여자에 약한 그대이름은 남자~ keiko 04.05.22 1657 1
20665 [디 아이 2] [디아이2]그나마 무서웠던 듯 xerox1023 04.05.22 1360 0
20664 [트로이 디..] 트로이가 그렇게 재미없나요?? (4) zzzppp 04.05.22 1323 1
20663 [지구를 지..] 뒤돌아 보게 해주는 영화. maska05 04.05.22 1462 0
20662 [두사부일체] 난무하는 폭력과 욕설..그리고 오버연기.. bluefeel 04.05.22 1500 2
20661 [간장선생] 웃기지만 전혀 웃기지 않는 영화.. bluefeel 04.05.22 1850 0
20660 [블레스 더..] 선과 악?? 종교영화?? bluefeel 04.05.22 1629 4
20659 [왓 라이즈..] 침묵과 정적속에서 느끼는 공포의 극치.. (2) bluefeel 04.05.22 1959 4
20658 [러브 오브..] 잊을 수 없는 감동이 있다.. bluefeel 04.05.22 2110 4
20657 [프리퀀시] 즐겁고 유쾌하고 때론 무섭기도 한 영화.. bluefeel 04.05.22 1587 1
20656 [휴먼 스테인] 인간의 오점 kullis 04.05.22 1322 0
20655 [공동경비구..] 이 영화엔 별 5개도 모자른다.. bluefeel 04.05.22 3187 11
20654 [트로이 디..] 반지의 제왕의 전투신을 누른 트로이..... (1) handaesuck 04.05.22 1173 2
20653 [분닥 세인트] 이게 무신 영화야?? VS 우와..정말 멋있는 영화당..!!! bluefeel 04.05.22 1708 0

이전으로이전으로2101 | 2102 | 2103 | 2104 | 2105 | 2106 | 2107 | 2108 | 2109 | 2110 | 2111 | 2112 | 2113 | 2114 | 21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