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을 보게 되었습죠..
처음엔 뭔가 옹박 하니깐 제목이 별로 친근감이 없더라구요..
근데 영화를 막상 보니깐 영화속 액션 장면들이 너무 압도적이여서
입을 다물지 못했습죠.. 연신 우와.. 우와.. 이러면서
친구랑 무예타이 한번 배워 보자는 소리까지 ㅡ.ㅡ;
암턴 이국적인 태국정취와 멋진 액션이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