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영상과 스토리 자체가 거의 수준급에 달하는 듯 하다 어마 어마한 돈을 들여서 만든 효과로 블록 버스터는 이런것이구나 하는 감탄만이 나온다 그렇다고 재미만있는 것은 아니다 지루함도 있다 그러나 영상을 보는것 만으로도 지루함을 커버할수있는 듯하다 감독은 퍼펙트스톰과 에어포스원등을 만든 볼프강 페터젠감독으로 역시 영상과 완성도도에서 전편들과는 달리 인정을 해주고 싶다 역사를 예술성으로 잘 표현한듯하다 배우는 최고의 섹시가이 브레드피트,에릭 바나. 올란도 볼름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배우보는 재미도 있는듯하다 아킬레스역의 브래드피트는 전사의 역을 멋지게 소화해 내고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듯하다 헤토르 왕자역의 에릭바나도 역시 멋진역할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용은 트로이의 왕자와 적국의 스타르타 왕국의 왕비로 인해 벌어지는 전쟁이야기로 사랑으로 벌어지지만 전쟁은 슬프다는 메세지도 보이는듯 하다 트로이 역사의 사실성보다는 극적인 장면과 사랑을 표현한듯 멋지다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실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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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디렉터스 컷(2004, Troy: Director’s Cut)
제작사 : Warner Bros., Village Roadshow Pictures /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 판씨네마(주) /
2004-05-23 오후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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