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봤는데 넘 잼있어서 어제의 감동이 아직 남아 있는요...
여전히 브래드피트는 어찌나 섹시하고 멋지던지...
헥토르의 에릭바나도 넘 멋지더라구요
그에 반해 울란도 블룸은 큰 역활를 못한거 같아요
진짜 또 보고 싶은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