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편을 본 후 1편은 어떨까하는 마음에 꺼꾸로 보게 되었다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것이기에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신들이 보인다는 설정과 놀라게하는방법등 거의 2편에서 흡사한 분위기 였던것 같다 감독은 팽형제 감독으로 1편에서는 독특한 시선 처리와 영상기법이 무서움을 한층 올려주는듯하다 2편에서는 다소 미흡했지만^^ 배우는 전혀 알수 없는 배우이다 그나라에서는 유명배우라고 할지 모르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다 2편에서 역시 등장배우는 없는듯하다 내용은 한 여자가 19년 만에 각막을 이식받아서 세상을 보면서 자신이 보는 귀신의 사람이 죽어 간다는 것으로 공포감을 주면서 겹쳐진 과거의 일들을 알아간다는 내용정도 이다 2편을 먼저 봤을때는 그정도면 했으나 1편은 본지금에는 2편은 비교대상이 아닌듯하다
2004-05-25 오전 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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