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무작정 전하해 ....영화를 보러가자 한다. 그것은 토틀 웨스턴.... 무작정따라갔다... 친구가 말한다...프랑스 갱영화래.... 은근히 속으로 잼이 없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영화가 시작돼고 시간의 흐름에따라. 사람들 웃음과 박수가 나왔다..... 왜 황당하니까.... 중간중간 멋있게 풀려고 하다가 바로 코미디로 넘어가는 우리가 생각했던 틀에 잡힌 갱영화 요소들은 다등장했지만. 풀어가는 과정이 특이함. 영화가 끝나고 유치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고 영화보면 볼영화 없지 심심할때 친구들이랑 가서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