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연기 잘한다고 막 좋아하는 사람들 있던데... 전 솔직히 아니었습니다.
헥토르.. 헥토르.... 졸라 외칠때도... 뭔가 어슬프다고 느꼈고,
화면에 얼굴 클로즈 업 될때마다 인상쓰는 장면에서도... 별루... 표정이 별루이던데..
다들 브래드 피트가 연기 잘했다고 하니... 쩝 할말 없음돠.
장동건, 최민식, 설경구, 송강호, 류오성 이런 애들 얼굴 보다가 브래드 피트 얼굴 보니.. 영 이상했습니다.
쩝.... 통쾌하게 반지의 제왕 4나 나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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