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간만에 스케일 최고인 영화 봤슴다. ㅎㅎ
우선 저는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봤네여~ 간간히 불평두 있지만여~^^
불평을 몇자 적으면~ ㅎㅎ 솔직히 "글레디 에이터" 보단 못함다. 내용면이나 스케일면인나~ ㅎㅎ
스케일은 TROY가 더 클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컴터 그래픽이 눈에 간간히 들어오더라구여~
그리고 영화 전반적인 흐름이 자신에 이름을 남기고자하는 우스운~ ㅎㅎ
역사적인 사실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화라면 약간의 그런 우스운 대사?라고 해야할까? 그런점은 없앴으면 좋겠네여^^
But ~ ㅎㅎ 영화 정말 잼게 봤음다. 그리스와 트로이간에 전쟁~ ㅎㅎ
시작부터 웅장한 그리고~ 실감나는 전쟁에 걸맞는 사운드. 연출 배우들의 사실적인 모습.....또 실감나는 그래픽~ㅎㅎ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ㅎㅎ 트로이 목마 제가 생각했던 그런 모습이 아니라서 무척 귀엽게도 느껴졌구~ㅎㅎ
역시 제일 멋진건 브래드 피트의 싸움장면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연기~
아킬레스의 이름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말 좋아하겠네여~ ㅎㅎ 아킬레스건~으로 남아서 좀 우습게 변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영화 재밌게 봐서 기분 UP이네여^^ 강츄~꼭 보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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