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고 CG고 안사용했다... 기대 반 의문반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내용 별루고 별볼일 없다 욕하는분도 있을
지 모르고 낙후된시설이라느니 다른 것으로 욕하는분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기술 낙후 되고 연기자 연기 딸리고
내용 또한 별볼일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나라가 어떤 화려한 기술을 쓰던 주인공이 쓰는 기술에 타격감 그건 어떤
나라도 흉내낼수 없던것이였을 겁니다. 기술이 발달해도 흉내 낼수 없는것들 너무나 사실적인 액션.. 내가 반할수
밖에 없었던건 잔인함도 아니요 허슬에서나 볼수 있는 기술또한 아니며 서커스 같은 무술 카포에라에서나 볼수 있
던 화려함도 아닙니다. 내가 반한건 강함 이였습니다. 인간에 몸에서 순간 나오는 그 파워... 우리는 드라마 보려고
가는게 아니라 액션을 영화로한 영화를 보러 갑니다. 역션 아무리 좋아한다고 내용 안본다는거 솔직히 거짓말이라
고 해도 꼭 봐야할영화 같습니다.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별 다섯개 먹고 들어 가는영화.. 액션 영화 싫어 하는 여친
까지 또 보러 가자고 말할정도의 통쾌한 영화.. 공해에 찌들은 현대인들 이런거 보고 함 스트래스 확 날려 보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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