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을 살리기 위해서....
지키기 위해서 .....
내 고향이 섬이라 더더 공감대가 형성됐었던것 같당..
중간 중간 토믹스러운 장면과
마지막엔 감동~ ~짠~~~
너무 너무 인간적인 영화인것 같아
보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