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질리지도 않고 또 그 영화를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감독 믿고 봤건만.... 엽기적인 그녀 2가 아니라고? 이게 진짜 아니라고?
차라리 전지현이 뛰어내려서 반신불구가 됐다고 하라고...
그게 말이되? 아무리 영화라지만 이건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 아니야?
전지현 연기 몇년했지? 아주 소리지르고 우는것만 잘하드라
니 정도 연기하는애 깔렸어 제발 연기공부 좀 해 공부 좀!!!!!!!!
슬픔과 기쁨.. 이런게 다 들었있는 영화.. 그래 좋아 나도 이런거 좋아해
근데 있잖어 웃길라면 제대로 웃겨야지 억지로 웃길려고 한다고 사람들이 웃진 않어
우리나라 관객들 수준 높아진 거 알지? 그런데 이렇게 영화 찍으면 안되지~
그리고 감독이 소나기란 소설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말이지
그래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에서 까지 좋았어 이번엔 내용은 못넣겠으니깐 비 무지 오는 날
둘이 아주 좋다고 놀드라? 그래 놀 수도 있지 근데 난 그게 왜 그렇게 군살같지?
그게 영화인지 씨에푸인지 뮤비인지....
진짜 해외에서 개봉 안했음 좋겠다 아주 쪽팔리다 쪽팔려
그리고 영화에서 젤 어이없었던 장면...전지현이 인질을 델꾸 있는 놈한테 마구잡이로 총쏘면서 가는거ㅡㅡ^
미친... 야 인질을 생각해야지 니가 경찰이냐? 아무리 남친죽고 막간다지만 그 여자 죽으면 책임지나?
아까도 말했지만 아무리 영화여도 현실성이 있어야지
내가 그 인질이였음 넌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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