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투모로우]를 보고나서.... 투모로우
reowon 2004-06-05 오전 12:31:21 1450   [1]

2004년 6월 3일 목요일

학교수업 마치자 마자 친구랑 제일 가까운 서면 롯데시네마로 뛰어갔다.

바로 투모로우를 보러가기 위해서..

가자마자 오후 5시 45분꺼를 볼수있었다.. 좌석도 좋았다..

첨에 "여친소" "해리포터3" 예고편을 해주고..

드디어.. 영화가 시작됐다...

이제부터.. 정말 간단명료하게 말하겠다...

내용은 예고편이 전부였다...

첨에 남극에서 얼음이 깨지고, 트위스터가 불고, 해일이 치솟고, 빙하기가 도래하고..

그렇다고.. 재미없었던건 아니다... 다만 스토리가 부진했을뿐...

기대이하의 드라마가 기대 이상의 비주얼로 뒤덮였다.

시각적으로는 아쉬움이 없는 작품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0982 [데스티네이..] 1편보다 더잔인함... moviepan 04.06.05 945 2
20981 [투모로우] 크기만큼 감동도 주는 아들찾아삼만리 영화... lovera 04.06.05 1799 18
20980 [투모로우] 단점보단 장점이 더 잘 보이는 영화 cocteau 04.06.05 1404 2
20979 [내 여자친..] 여친소 혹평은 오바였다! (6) eoqhrwkd 04.06.05 2020 5
현재 [투모로우] [투모로우]를 보고나서.... reowon 04.06.05 1450 1
20977 [내 여자친..] 당신 지금 장난쳐? mulder76 04.06.05 1600 3
20976 [퀸카로 살..] 퀸카는 누구나 될 수 있다? (1) mahaya 04.06.04 1225 0
20975 [투모로우] 지구의 최대적 인간.!! hmj9 04.06.04 1408 2
20974 [내 여자친..] 곽재용 감독 그는 나의 우상이었다. devil0928 04.06.04 1874 11
20973 [내 여자친..] 여친소를 두번 봤습니다 skikopia 04.06.04 1721 5
20972 [내 여자친..] 이상하게 시리 실망.. insomnia86 04.06.04 1519 1
20970 [데스티네이..] 섬뜩 섬뜩~ wip002 04.06.04 1138 1
20969 [나두야 간다] 무개념 작가 vs 신개념 보스 junminku 04.06.04 1165 3
20967 [데스티네이..] ☞...1편은 스토리 전달 편, 2편은 영상적 묘사 편 (1) seofilm 04.06.04 1292 2
20966 [내 여자친..] 여.친.소. 로 삼행시 짓기!! meesou04 04.06.04 1767 7
20965 [트로이 디..] 트로이 10년전쟁의 진실은... (펌) lys0320 04.06.04 1958 3
20964 [데스티네이..] 우와~~~~~~~~! younjini 04.06.04 1162 0
20963 [퀸카로 살..] 퀸카가 되는 길은 험하다? younjini 04.06.04 1289 3
20962 [데스티네이..] 더이상 징그러울순없다 hyojung11 04.06.04 1186 3
20961 [내 남자친..] 상투적인 동화? plucky80 04.06.04 1274 0
20960 [데스티네이..]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어 잔인하게 죽이는 죽음의 리스트~아직도 살아있니? baekka 04.06.04 1078 1
20959 [성냥팔이 ..] 재밌는 영화.관객의 뒤통수 치기 dmarta 04.06.04 3195 7
20958 [퀸카로 살..] 왕따-->자뻑-->왕따-->회장 moviepan 04.06.04 1124 0
20957 [나두야 간다] 두 주연배우에 개성있는 연기 hjna 04.06.04 946 0
20956 [퀸카로 살..] 지혜와 미모겸비 ^&^ jealousy 04.06.04 1002 0
20955 [데스티네이..] 스피디한 전개만 있을 뿐 ^>^ jealousy 04.06.04 988 4
20953 [퀸카로 살..] 비벌리 힐즈의 아이들 기억나시나요? mykitty99 04.06.04 1229 0
20952 [데스티네이..] 죽음은 상상보다 가까이에있다.. lds411 04.06.04 1033 1
20951 [투모로우] 약한 드라마 구성을 스펙터클로 잠재우다.!! subeelee 04.06.04 1764 4
20950 [공각기동대] SF의 획일성 - 그 한계를 넘을 것인가? (2) ioseph 04.06.04 1993 4
20949 [데스티네이..] 1편보다 더 리얼한 공포씬.. charmgay 04.06.04 1004 5
20948 [내 여자친..] 여.친.소와 엽기녀 candymin 04.06.04 1407 1

이전으로이전으로2086 | 2087 | 2088 | 2089 | 2090 | 2091 | 2092 | 2093 | 2094 | 2095 | 2096 | 2097 | 2098 | 2099 | 21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