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에잇~~.. 도대체 누가 기절했단 거야?? 디 아이 2
thereasonyou 2004-06-07 오후 2:18:07 1149   [5]

 

 배너광고에... 무자비하게 실린....

 

 아시아 전역 박스오피스...가 어쩌고저쩌고....

 

 개인적으로 홍콩배우들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디아이 1 도 썩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지만 서기라는 배우를 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공포영화의 첫 스타트인 것 같은 느낌에

 

 봤지만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봅니다.. ㅜ.ㅜa

 

 중간중간에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음향효과의 승리였습니다... ㅋㅋ

 

 역시 공포영화는 소리로서 공포를 자아내는 듯 합니다..

 

글쎄요. 커플들의 다른 (?) 응큼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 영화는 좀 약합니다.. ㅋㅋㅋ

 

 깍! 소리 한번 딱 질르면 되더라구요..^^;;  

 

  일본식과는 다르게 홍콩, 중국쪽에서의 공포는 약간 헐리웃식이 접목되는 듯 느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공포영화를 기대하면서  이 영화는 그만 원망할랍니다..

 

스토리도 제대로 생각이 잘@.@;;; 귀신이 뱃속으로 들어가는 장면.. 밖에는. 잘....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1086 [나두야 간다] 볼만함~ f2yhd2 04.06.08 610 1
21085 [데스티네이..] 미리..예정된. 죽음.......But...... sowho5 04.06.08 722 1
21084 [나두야 간다] [나두야간다] ^^ ohjplus 04.06.08 586 0
21083 [나두야 간다] 나두야 간다를 보고 in7131 04.06.08 640 0
21082 [나두야 간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영화 kookorrea45 04.06.08 649 4
21081 [데스티네이..] 아직도 살아있는가! junminku 04.06.08 663 0
21080 [데스티네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soyoyu84 04.06.08 615 0
21079 [나두야 간다] 한번 그냥 시원하게 웃기위해 보십시오.. hoij00 04.06.08 569 1
21077 [내 여자친..] 예전 홍콩 무협영화 쫓아 다닐때를 생각나게 하네요. seijuro 04.06.08 857 4
21076 [나두야 간다] 신선한 코믹을 느끼고 싶다! younjini 04.06.08 746 0
21075 [나두야 간다] 어제 나두야 간다를 보고.. chohan97 04.06.08 725 0
21074 [나두야 간다] 시사회 갔어요~~ nran 04.06.08 640 2
21073 [나두야 간다] 여러분들 안보시면, 진짜진짜 후회하실걸요... 꼭 보세여... ybjss 04.06.08 701 2
21072 [파이트 클럽] 착한 영화가 좋다. ioseph 04.06.08 2202 0
21071 [나두야 간다] 나두야 간다 시사회 다녀온후~ (1) bluesky1717 04.06.08 641 1
21070 [내 남자친..] 두남녀의 사랑이야기.. lds411 04.06.08 877 0
21069 [나두야 간다] 나두야 간다! suyah04 04.06.08 585 0
21067 [내 여자친..] 재료는 좋았는데.... kdy1328 04.06.08 724 2
21065 [나두야 간다] 어디를 간다는 것일까??? ^>^ jealousy 04.06.08 640 2
21064 [나두야 간다] 남자둘이서..보러갔습니다~~ jangs333 04.06.07 783 1
21063 [블러디 말..] [블러디 말로리]최강여전사인가? xerox1023 04.06.07 944 3
21062 [데스티네이..] 잔인함으로 얼룩진 jun75ya 04.06.07 689 1
21061 [트로이 디..] 트로이, 잼있었다 그러나 inbi 04.06.07 1118 0
21060 [내 여자친..] 억지스런 영화 cnsung 04.06.07 805 3
21059 [령] 령을 보고나서.. carrot1209 04.06.07 1486 1
21058 [봄날의 곰..] 사랑이란 이름의 라면..... lkyblue 04.06.07 1348 1
21057 [령] 복수에 찬 물귀신.. moviepan 04.06.07 1348 0
21056 [트로이 디..] 브레드피트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wandy 04.06.07 1228 1
21055 [내 여자친..] 전지현~죽이기.. mimo33 04.06.07 1040 2
21054 [투모로우] 그저 그런 블럭버스터~ yhbaek 04.06.07 866 0
21053 [나비 효과] 대단한 스토리 였소 (1) can50 04.06.07 2371 3
현재 [디 아이 2] 에잇~~.. 도대체 누가 기절했단 거야?? thereasonyou 04.06.07 1149 5

이전으로이전으로2086 | 2087 | 2088 | 2089 | 2090 | 2091 | 2092 | 2093 | 2094 | 2095 | 2096 | 2097 | 2098 | 2099 | 21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