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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코믹을 느끼고 싶다! 나두야 간다
younjini 2004-06-08 오전 9:35:02 746   [0]

뭐...

개인적으로 좋아하라는 코믹물은 아니었다..

특별하게 튀는 소재도 아니었고..

신선한 내용의 스토리도 아니었다..

(목포는 항구다) 2편을 본 느낌으로 이 영화를 봤다..ㅡㅡ;;

 

사람마다 보는 취향이 틀려서 개인적으로는 별루였다고 하지만..

나름데로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었다..^^;

뭐가 재미있었냐구 물어보면..그냥 볼만은 하다...우끼긴 했다..

머 이정도..ㅡㅡㅋ

 

하지만...크게 흥행할 수 있는 영화는 못 될 듯 싶다..ㅡㅡ;;

 

몇일 전...외국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영화문화에 대한 TV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 우리 나라의 영화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안되는 듯 싶다..

새로운 소재로 모두가 공감 갈 수 있는 즐거운 영화를 만들어야 할 판에...

목포는 항구다 같은 느낌의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관객을 물로 봤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중간중간 코믹한 장면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그건 다른 코믹물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뛰어날 만큼 특별한 특징이 없는 이 영화에..

나는 별을 조금뿌니 주고 싶지 않다..ㅡㅡ;;;

2개 반정도?..ㅡㅡㅋ

 

즐겁게..아무생각없이 (목포는 항구다)의 2편을 즐기고 싶다면..

이 영화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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