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에 대해서 별로 아는건 없지만 마음껏 웃을수 있으면서두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였던거 같네요
감동이라고 해서 억지로 눈믈을 짜게 만드는 설정같은게 없어서 좋았고요
또한 영화 초반부에 묘사된 마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농촌모습과 같은 느낌도 받았고요,,
처음엔 유명한 배우가 나오거나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당첨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는데
전혀 아쉽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한마디로 굿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