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영화라 어떨까하는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는데...
글쎄요...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2번이나 극장을 찾았답니다. '옹박'보러..
옹박을 보시게되면 토니쟈한테 퐁당 빠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