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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볼 다이어리는 우리인생의 일기였다...... 바스켓볼 다이어리
leonchmania 2001-06-14 오후 2:47:27 1130   [2]
이글을 읽는 사람이 성인이 아니기를......

그렇지 않으면 이해할수 없을테니까......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반드시 중고등학교때 봐야만 하는 영화 1위다.

어른들은 흔히 말한다.

학생때의 일어나는 일들...을..

커서는 정신차리겠지......한때지......나의 경험담들은 그저 어린나이에
못모르고 했던.....그런 일들일뿐이지...지나고 나면 다 괜찮아 지는 것들 뿐이야...공부외에 것들은 후회한다고.....그러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이런 어른들에게 절대 보여 주지 말아야 할 영화..바스켓볼다이어리..

하지만 현실 지금 중고등학생때 겪는 수많은 갈등과 고민 들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막을수도 없고 누굴 탓할수 없는 그런 일들...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있는 그대로를 담은 영화다. 아쉬운점은 미국의 사회를 담은 영화여서 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지 질의 차이는 아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중고생이라면 반드시 이 영화를 봐야한다.
지금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봐서는 안 될영화이기 때문이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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