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화외에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쓰는걸 볼때마다 익명성으로 가려진 바보 같은 이야기에
뭘 기분이 나쁘니 뭐니 한심하게 생각하는게 일반이다
하지만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이영화 여친소 20자평에서 찾을수 있게 돼어서 신기할뿐이다
진짜로 알바는 존재 하는 것일까?
설마 그냥 애들이 지 좋아하는 영화 띄워 주려고 장난삼아 쑈하는 거라고 생각 될뿐이다
뭐 이영화를 재밌게 본사람이 없을수야 없다 이세상은 누구하나 똑같을순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간혹 의문이 드는것들
맨뒤에 별 5개로 도배된 페이지가 3페이지 정도 돼는데 아이디를 클릭해보면
아이디가 존재하지 않는단다
그리고 간혹 글의 느낌이 이상야릇해 클릭해보면 아이디는 존재하나
그 아이디의 영화수첩을 뒤져보면 딱 여친소 20자평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가
상당히 많다 뭐 가입한지 얼마안돼서 그런것도 많겠지만 의심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석연치가 않다
과연 진짜로 영화홍보와 한명의 관객이라도 더 끌어들이려고 이런 행위가 실제로 일어나는 것인가?
과연 그들은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문 스러울 뿐이다 아직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겟는데
무비스트는 탈퇴후 바로 가입이 가능한가?
내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타 사이트처럼 (벅스같은사이트) 아이피주소도 함께 찍히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과연 진실은 언제쯤 밝혀 질 것인지
참고로
여친소란 영화를 나는 보지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든다
매너리즘~~~~~~~~~
홍보 영상에 나오는 o.s.t 낙킹 온 헤븐스 도어 정말 안어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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