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투모로우를보고 투모로우
leejsqhshqhs 2004-06-12 오후 4:48:12 955   [2]

투모로우는 생각보다 진짜 빨리 재난이일어난다

 

이런영화들은 대부분 초반에서중반까지 설명만하다가 하이라이트부분만 재난을보여주는데

 

그런생각을가지고 본 나에게 초반부터 우박이나 허리케인등으로 화면을 압도했을때는

 

무지 설레였다  그러나 아쉬운건 허리케인이나  해일이일어났을때의 부분을 보다 길게찍었으면

 

영화를보는내내 재밌있었을꺼라생각했다 그만큼 재난이빨리일어난만큼 우리에게보여준건 짧았다고할까?

 

물론스케일이작다는건아니지만..  암튼 아직도 내머리속에는 조금만더  허리케인이나 해일을 좀더길게

 

LA를 뒤덮었으면 하는생각이든다 마 지 막 으 로 ! 난영화를 있는그자체로본다 볼거리에충분했으면 그걸로만족한다

 

근데 사람들은 투모로우보면서 그렇게투정이많은지 지들도 솔직히 특수효과볼려고왔지 줄거리에 기대하고왔나

 

정말 영화보면서 투덜거리는놈들은 밥맛이다 아싸리보지를말것이지 쩝..괜히 옆에사람까지피해주기는 

 

특히 나이20살먹고도 그런놈들 왕짜증  나이40살먹어도 평생 불평만부려라  아님 집에서비됴나보던지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1289 [투모로우] 눈은 즐겁고 머리는 심심한.... asy320 04.06.12 953 0
21288 [내 여자친..] 뭐... 그렇답니다 nina79 04.06.12 833 1
21287 [아라한 장..] 나도 장풍한번 배워보자 nina79 04.06.12 1259 0
21286 [투모로우] 시선을 뗄수 없다 nina79 04.06.12 754 0
21285 [스파이더맨..] 다시본 스파이더맨은.... ynk528 04.06.12 1113 0
21284 [투모로우] 오랜만에 재난영화 현실적이고 좋았다 lampnymph 04.06.12 898 2
21283 [페이스] 약한공포와 뒷로갈수록 먼가가.. walker85 04.06.12 816 0
21282 [트로이 디..] 음 역시 브레드 spokeybebop 04.06.12 1202 3
21281 [아라한 장..] 작전은 성공 spokeybebop 04.06.12 1229 0
21280 [내 여자친..] 전지현은 결국 차태현?.~~~ spokeybebop 04.06.12 1034 0
현재 [투모로우] 투모로우를보고 leejsqhshqhs 04.06.12 955 2
21278 [투모로우] 과연.. faye86512 04.06.12 821 0
21277 [슈렉 2] 슈렉2...동화의 뒷이야기... orchid72 04.06.12 962 0
21276 [몬스터] 세상에 버림받은 자들의 안식처를 위해서... CrazyIce 04.06.12 1378 5
21275 [무간도 3..] 전체적으로 수준급 이상인 '무간도'시리즈 bjmaximus 04.06.12 1649 2
21274 [데스티네이..] 운명론자들을 위한 심포니... CrazyIce 04.06.12 972 3
21273 [무서운 영..] 봐줄만한 패러디 코미디 bjmaximus 04.06.12 1245 2
21272 [옹박 : ..] 정말 사람이 저럴수 잇을까? wjstkdrl 04.06.12 1130 0
21271 [내 여자친..] 엽기적인 그녀.... wjstkdrl 04.06.12 805 3
21270 [페이스] 반전이 약한 공포물... wjstkdrl 04.06.12 855 0
21269 [몬스터]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압권이었다 bjmaximus 04.06.12 1215 1
21267 [나두야 간다] 뒤섞인 그들의 이야기... seensea 04.06.12 1399 3
21266 [인어공주] 가슴 뭉쿨해지는 엄마의 사랑이야기~~ hunandhoya 04.06.12 829 3
21265 [데스티네이..] 계속되는 긴장감 충격적인 영상 hjna 04.06.12 1014 2
21264 [나두야 간다] 영화가 뭐 남아야 하나..그냥 즐기면 되지..딱 그런영화 (1) kcony 04.06.12 1007 2
21263 [인어공주] 따뜻한 감성이 오라이~~ gagsh 04.06.12 905 4
21262 [어린신부] [어린신부]를 보고서... ttl2002ddr 04.06.12 1159 3
21261 [내 남자친..] 로맨틱 코미디라면 이정도는... oppanappa 04.06.11 962 0
21260 [데스티네이..] 두려워 말라 kitano 04.06.11 963 3
21259 [옹박 : ..] [내맘대로] 차라리 雨神의 머리를 깨지 emotio 04.06.11 1187 1
21258 [투모로우] 충격적이였다. can50 04.06.11 1024 2
21257 [도플갱어] 야쿠쇼 코지 도플갱어 만나다 panja 04.06.11 1342 8

이전으로이전으로2071 | 2072 | 2073 | 2074 | 2075 | 2076 | 2077 | 2078 | 2079 | 2080 | 2081 | 2082 | 2083 | 2084 | 20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