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이영화 솔직히...전지현의 매력에 또한번 빠트리는 영화다..
정말 잼있게 봤다....
아쉬운 점은.. 장혁이 바람으로 전지현을 도와준다는 설정이...미약하다..먼바람이 불었는지...
바람이 분느낌도 안들고..장혁이란 느낌은 더안들었다..
거기에 영상과 안어울리는 음악...장혁 죽어가는데......글구 전지현.혼자.있을때...나오는 엑스 제팬노래도
영 ...아니였다..
...하지만...집에 돌아와서..전지현의 귀여운 모습에 다시한번 웃게 만든 영화...
참
마지막에..차태현이..나온것두 생각해 보면..너무 감독님이..엽기적인 그녀에대해서..압박을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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