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작가 이동화(정준호).. 조폭두목 윤만철(손창민)

너무 유치한 조폭 코미디를 보는것 같았다..

목포는 항구다 와 비슷한 전개로 목포는 항구다 2를 보는 느낌을 받은 영화..

삼류작가 동화가 조폭두목 만철의 자서전을 써주면서..
자신이 점점... 만철인듯 착각을 하고.. 또한 만철은 동화처럼 되어 가는...

참으로 유치하고도 내용이 없는 삼류 조폭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