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나영식의 어리버리 질문과 목소리.. 말투..

정말 이나영의 실제 모습이 영화에 담긴 거 같다..

그리고 영화 첫 시작에서 2% 부족할 때의 정우성이 찍은 것과 유사한 그 광고 패러디 장면

지금 생각해도 넘 넘 웃긴 거 같다. ㅋㅋㅋ

스케일 따지고 내용 따지고 ..

이러는 사람들은 보지 말것~~

그러나 영화를 즐기고 싶으면 맘껏 웃으면서 관람해도좋을 꺼 같다.

그리고 혹시 현재 솔로라면 주변을 잘 살펴보자

혹 아는 가 ...

어디선가 이나영 같은 여자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