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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50분을 위해 소살리토
jinsun1001 2001-06-15 오후 12:21:20 1003   [0]
영화를 보기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있었던것이 후회하지 않는다.
재미있었다.
코믹이 섞여서 그런지. 사랑이 들어있었다.
첨밀밀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
뭐랄까? 요즘세대들....
상반된 느낌이 들었지만 마지막에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다.
NG 모음도 재미있었다.
소살리토 다시 한번 더 보고싶은데..
장만옥 많이 늙어보였지만 예뻤던데...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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