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조금으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 120명의 마을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마련하고자 공장을 설립위해서 한명의 의사를 유혹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그들의 유혹은 그를 사로잡기 위해서 곧곧에 펼쳐진다. 크로킷 게임에서...길거리의 돈...다른의사..도청.순박한 그들의 유혹에 결국은 넘어가는 의사 ~~ 이영화를 보면 작은 행복감에 빠질것 입니다.서로를 속일지라도 그 속임이...대를 위한것이라면 아마도...그도 당신을 용서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