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독특한 색깔의 대화로 상황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듯하다 영화의 독특함을 볼수있다 보자마자 장진감독의 영화임을 보여주는 상황이 너무나도 잘나온다 같독은 킬러들의 수다등 많은 작품을 만든 장진감독의 작품으로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화와는 달리 재미나게 표현을 한듯하다 배우는 동치성역에 정재영씨가 야구선수역을 너무도 웃기면서 재미나게 표현했다 한이연역에 이나영씨가 귀여운 스토커 역으로 열연을 했다.. 하지만 역시 연기파라 말하기에는 이른감은 있는듯하다 내용은 야구선수 동치성의 병을 알게 됨으로써 삶을 포기하면서 이연과의 사랑이 만들어지는 영화이다 참 독특한 코미디이다 장진식 코미디를 볼수있는 영화로 사랑을 되돌아 볼수있게 하는 영화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