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우울한 시기에 시사회를 통해서 접한 영화에요
처음엔 별 기대없이 봤는데 정말 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입니다.
순진한 마을 사람들과 도시에서 온 의사 선생님
이 영화를 보고 행복과 감동을 느꼈어요
마을 사람들의 능청과 의사 선생님이 마지막 결정에 박수를 보내요
지금 우울하세요?
그럼 이 영화를 보세요
그 날부터 당신은 행복해지실 거에요